Retail
Beauty
Xavier Dufoix encountered Seungyoon Shin, a content creator from Connectus and had an interesting discussion in Latitude 37 Seoul office.
Head over to the Connectus on Naver premium contents to read the article about Latitude37 experience over past 9 years in Korea retail management as well as beauty consultancy to support both niche and luxury brands’ development in Korea.
자비에 뒤포아 대표는 커넥터스의 콘텐츠 제작자인 신승윤 기자와 만나 라티튜드37 서울 사무실에서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의 커넥터스에서 라티튜드37이 지난 9년간 한국 리테일 경영 및 뷰티 컨설팅 분야에서 니치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의 발전을 도운 경험에 대한 기사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